엔돌핀 처음부터 당첨금 줄 생각이 없었던 먹튀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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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우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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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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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트명
- 엔돌핀
- 피해금액
- 738 만원
처음부터 먹튀 할 생각으로 운영하고 있는 악질 업체 엔돌핀에서 야구랑 축구 배팅이 연달아 맞아 738만원까지 벌었습니다. 그런데 환전하려 하니 배당 하락 핑계를 대며 총판에게 넘기더니 원금만 주거나 전액 몰수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네요. 결국 당첨금은 줄 생각도 없었고 아이디도 강제로 탈퇴시켰습니다. 둘 중 하나 고르라고 하는데 둘 다 지옥인데 누가 고르나요? 여기는 애초에 줄 생각이 없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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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트럼빽트님의 댓글
- 트럼빽트
- 작성일
ㅋㅋ정말 애초에 돈 줄 생각이 없었던 거지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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