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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 2월10일 토토분석 AS 로마 vs 칼리아리 칼초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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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0일 AS 로마 vs 칼리아리 칼초 토토분석

● AS로마

AS로마는 3-4-1-2 포메이션을 기본으로 하며, 중앙 장악과 하프스페이스 침투를 중심으로 공격을 설계하는 팀이다. 쓰리백을 통해 후방 빌드업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더블 볼란치 라인에서 전개 방향을 조율하며 점유를 유지한다. 이 전술의 핵심은 마뉘 코네다. 코네는 압박을 버티는 능력과 방향 전환 패스를 통해 상대 압박을 분산시키며, 공격 전개의 리듬을 만드는 역할을 맡는다. 2선에서는 퍼거슨의 움직임이 공격의 완성도를 높인다. 퍼거슨은 박스 안으로 늦게 침투하는 유형으로, 최전방 공격수가 수비를 끌어내면 하프스페이스로 파고들며 마무리와 연계를 동시에 노린다. 엘 샤라위는 측면에서 출발해 안쪽으로 접어드는 움직임이 뛰어난 윙포워드로, 컷인 이후 중거리 슈팅과 스루패스를 선택지로 가져간다. 이 두 자원의 움직임이 겹치며 칼리아리 수비는 중앙과 측면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균열을 노출한다. 윙백 역시 공격 시 적극적으로 오버래핑에 가담해 측면 숫자 우위를 만들고, 이후 컷백을 통해 중앙으로 볼을 되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수비 전환에서는 쓰리백이 간격을 좁히고, 코네가 수비 앞에서 1차 차단을 맡으며 역습에 대한 대응까지 병행한다. 전체적으로 공격과 수비의 균형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구조다.

● 칼리아리

칼리아리는 4-3-3 포메이션을 사용하며, 전방과 측면에서의 개인 전개를 통해 공격을 풀어가는 팀이다. 최전방의 킬릭소이는 몸싸움과 침투를 겸하는 공격수로, 등지고 받아주는 플레이와 뒷공간 침투를 모두 시도한다. 중원이 전진 패스를 공급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면 라인 사이와 배후 공간을 동시에 위협할 수 있다. 지토 루봄보는 측면에서 스피드와 드리블을 앞세워 전진하며 1대1 돌파로 크로스 각을 만드는 자원이다. 중원에서는 아도포가 수비 라인 앞에서 커버와 세컨볼 경쟁을 맡아준다. 다만 후방에서부터의 전개가 매끄럽지 못해 강한 전방 압박을 받을 경우 롱볼 비중이 급격히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수비에서는 포백이 박스 근처까지 내려앉아 버티는 시간이 길어지는데, 이 과정에서 측면과 하프스페이스 커버가 동시에 늦어지는 약점이 드러난다. 풀백의 복귀가 늦어질 경우 박스 옆 공간이 쉽게 열리며, 컷백과 낮은 크로스에 반복적으로 위기를 허용한다. 세트피스 제공권은 나쁘지 않지만, 마킹 전환 과정에서 집중력이 떨어질 때 실점으로 이어지는 불안 요소도 존재한다.

● 추천배팅

[일반 승/무/패] AS로마 승

[핸디캡] AS로마 핸디 승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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