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9월10일 토토분석 두산 vs LG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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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0일 두산 vs LG 토토분석
● 두산 베어스
두산은 콜 어빈(7승 9패, 평균자책점 4.34)이 선발로 나선다. 직전 8월 30일 롯데전에서 4.1이닝 6실점으로 크게 무너졌다. 좌완 상대로 약한 롯데마저 공략하지 못한 점이 뼈아프다. 시즌 전체적으로 LG를 상대로는 비교적 무난한 투구를 보여왔지만, 최근 흐름을 감안하면 최대 기대치는 퀄리티 스타트 정도다. 타선은 전날 경기에서 소형준을 상대로 수많은 기회를 날리며 단 1득점에 그쳤다. 흐름이 끊기면 장기간 이어지는 침체 패턴이 반복될 수 있다는 점이 불안하다. 불펜에서는 박치국이 0.2이닝 3실점으로 위기 대처 능력 부족을 드러냈다.
● LG 트윈스
LG는 손주영(9승 6패, 평균자책점 3.45)이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직전 8월 31일 키움전에서 5이닝 4실점으로 흔들리며 최근 들어 아홉수에 막힌 듯한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그래도 두산 상대로는 나쁘지 않은 투구를 보여왔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문제는 타선이다. 전날 경기에서 알칸타라를 상대로 2득점에 그쳤고, 특히 박정훈에게 3이닝 퍼펙트를 당한 것은 심각한 신호다. 불펜 역시 4이닝 6실점으로 크게 흔들렸으며, 장현식 활용에 대한 보완책이 절실하다.
● 추천배팅
[승/무/패] LG 승리
[핸디캡] 두산 승리
[언더오버] 오버
● 두산 베어스
두산은 콜 어빈(7승 9패, 평균자책점 4.34)이 선발로 나선다. 직전 8월 30일 롯데전에서 4.1이닝 6실점으로 크게 무너졌다. 좌완 상대로 약한 롯데마저 공략하지 못한 점이 뼈아프다. 시즌 전체적으로 LG를 상대로는 비교적 무난한 투구를 보여왔지만, 최근 흐름을 감안하면 최대 기대치는 퀄리티 스타트 정도다. 타선은 전날 경기에서 소형준을 상대로 수많은 기회를 날리며 단 1득점에 그쳤다. 흐름이 끊기면 장기간 이어지는 침체 패턴이 반복될 수 있다는 점이 불안하다. 불펜에서는 박치국이 0.2이닝 3실점으로 위기 대처 능력 부족을 드러냈다.
● LG 트윈스
LG는 손주영(9승 6패, 평균자책점 3.45)이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직전 8월 31일 키움전에서 5이닝 4실점으로 흔들리며 최근 들어 아홉수에 막힌 듯한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그래도 두산 상대로는 나쁘지 않은 투구를 보여왔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문제는 타선이다. 전날 경기에서 알칸타라를 상대로 2득점에 그쳤고, 특히 박정훈에게 3이닝 퍼펙트를 당한 것은 심각한 신호다. 불펜 역시 4이닝 6실점으로 크게 흔들렸으며, 장현식 활용에 대한 보완책이 절실하다.
● 추천배팅
[승/무/패] LG 승리
[핸디캡] 두산 승리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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