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지라는 먹튀사이트를 믿었던 제가 잘못인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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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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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트명
- 벳지
- 피해금액
- 168 만원
벳지가 예전에 먹튀로 소문났는데 사이트가 망하고 다시 리뉴얼됐다고 해서 조심스럽게 소액만 충전해 이용해봤습니다. 그러다 158만원을 만들고 환전했는데, 생각보다 안전하게 잘 나왔습니다. 그런데 5분 뒤에 같은 금액이 다시 들어와 이상해서 고객센터와 총판에게 바로 알렸습니다. 이후에도 계속 게임하다가 60만원 충전해서 168만원 환전하려 했더니, 총판이 갑자기 요율 빼먹기 작업자라며 몰수 처리한다고 하더군요. 미니게임에서 그런 게 가능하냐고 따졌지만 끝내 먹튀 당했습니다. 사이트 직원 실수로 잘못 들어온 돈도 돌려준 사람인데 정말 너무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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